[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류영채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8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가 류영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n.CH 제공
사진 속 류영채는 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꽃무늬 니트 착장과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그는 살짝 미소를 머금은 표정과 윙크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류영채는 지난 1월 n.C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TV조선 경연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중등부'로 출연한 류영채는 전국 중등 댄스대회 1위 경력에 걸맞은 댄스 실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로 호평 받았다. 그는 매회 성인 못지않은 기량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한편, 류영채는 현재 '개나리학당'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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