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민이 화사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미쓰에이 출신 민(이민영)은 13일 자정 개인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노란 상의 위 블랙 재킷으로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지금까지 선보인 이미지와 또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복면가왕' 출연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KPOP' 뮤지컬 공연 소식을 전한 민은 지난 번 타이틀 곡 'Onion' 등까지 선보이며 화려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18일 컴백을 통해 색다른 매력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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