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로켓펀치 수윤, 윤경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4일 "수윤, 윤경의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이 이날부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아왔다. 격리 기간 동안 건강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일상 활동이 가능해졌다"며 "로켓펀치는 순차적으로 활동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켓펀치 수윤, 윤경이 14일 코로나19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사진=울림엔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