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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몸 썩는 거 같다"…3일 동안 무슨 일?

2022-04-18 16:1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마감 고충을 토로했다. 

야옹이 작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간 문밖으로 한 번도 안 나가고 지금까지 일만 했다. 편의점도 안 갔다"며 "몸이 썩는 거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가 18일 SNS를 통해 마감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야옹이 SNS



그는 웹툰 작업 중인 책상을 공개하며 "하지만 마감하면 자유다. 오늘부터 24시간 영업"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성형 의혹, 싱글맘 고백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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