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코로나 팬대믹이라는 위기와 함께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와 이를 뒷받침해줄 핵심 기술인 NFT가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4월 20일 열린 미디어펜 주최 '금융권 디지털 대전환 2022 비전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윤관석 의원실 제공
20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디어펜이 ‘금융권 디지털 대전환-메타버스·NFT가 가져올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주최한 ‘2022 비전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관석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포럼이 마련됐다”며 “여러 전문가들의 강연과 발제, 그리고 토론을 통해 좋은 의견과 정책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정무위원장을 역임하고, 지금도 정무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천남동을 출신 국회의원 윤관석입니다.
오늘 ‘메타버스·NFT가 가져올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미디어펜이 준비한 비전포럼 2022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팬대믹이라는 위기와 함께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줄 핵심 기술인 NFT가 새로운 기회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오늘 포럼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강연과 발제, 그리고 토론을 통해 좋은 의견과 정책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포럼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미디어펜 이의춘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