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는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라인프렌즈(LINE FRIENDS)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파리게이츠의 다양한 골프 의류 용품에 브라운, 코니, 샐리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유니크한 패턴과 디테일로 포인트화 해 소장가치를 높인 에디션이다.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IPX와 협업해 출시한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사진=파리게이츠 제공
파리게이츠는 코튼 피케 티셔츠, 향균 가공 패턴 티셔츠, 흡한 속건 기능 니트 등 기능성을 더한 의류 11종을 제안, 한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러블리한 디자인의 드라이버 커버, 볼케이스, 캐디백&보스턴백 세트 등 골프 필수 액세서리와 라이프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카프, 클러치 등 총 16종의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도 출시됐다.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IPX와 협업해 출시한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사진=파리게이츠 제공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하면 소장가치는 물론, 한 여름 필드에서 더욱 특별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아이템은 파리게이츠 온·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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