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4월 2주 차 남자·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가수 영탁과 송가인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부터 20일 오후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4월 2주 차 남자·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4월 2주 차 남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총 투표수 15,395,100표 중 2,511,00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에 이어 2위 이승윤(2,002,440표), 3위 장민호(1,685,490표), 4위 박창근(1,278,120표), 5위 박서진(1,199,970표), 6위 김기태(1,075,260표), 7위 김희재(1,029,990표), 8위 이찬원(1,024,470표), 9위 이솔로몬(887,190표), 10위 진해성(628,830표)이 10위 안에 들었다.
같은 기간 진행된 '4월 2주 차 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에는 송가인이 올랐다. 송가인은 총 투표수 4,580,700표 중 1,759,230표를 얻었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2위 은가은(809,940표), 3위 김다현(738,330표), 4위 양지은(461,460표), 5위 김태연(161,160표), 6위 홍지윤(120,060표), 7위 김소유(106,320표), 8위 강혜연(91,320표), 9위 트와이스 쯔위(89,400표), 10위 홍자(59,310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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