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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암흑 속 충격 '변사체'…살아남은 자들의 미소는?

2015-04-11 20:28 |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미디어펜=이상일기자] “내려보니까 술 냄새가 나서 경찰을 오라고했던 겁니다. 음주 운전자들 현장에서 바로 도망가잖아요.” “CCTV 보니 죽은 사람이 넥타이를 안 맸는데, 운전자는 넥타이 매고 옷 색상도 다른 거에요.”

   
▲ 그것이 알고 싶다, 암흑 속 충격 '변사체'…살아남은 자들의 미소는? /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캡처

11일 밤 방송되는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속도로 4중 추돌 사고에 얽힌 희생자의 숨겨진 사연이 소개된다.

지난 2014년 가을 밤, 신탄진 IC를 갓 지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이곳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가 내리는 밤 깜깜한 고속도로 한 중앙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였다. 하지만 첫번째 사고가 난 스포티지 차량의 운전자가 바로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이후 사고 사고차량 주위에 있던 견인차량 기사는 뜻밖의 모습을 포착한다. 바로 두 남자가 조용히 이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견인차량 기사는 이 두 남자가 범인이라고 판단, 바로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경찰이 도착하지 전 두 남자는 깜깜한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린지 오래다.

사고 다음 날. 이번엔 어제 사고가 발생했던 그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마흔살로 보이는 남자가 숨진 채로 발견된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숨진 남자는 바로 어제 발생한 교통사고 차량의 주인인 남자였음이 알려진다. 이에 경찰은 사고 당일 종적을 감췄던 두 명의 남자를 숨진 남자의 차에 탔던 동행으로 알고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게 된다.

문제의 두 남자는 숨진 남자의 기업 협력업체 관계자들. 이들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술을 마셨다고 털어놓지만, 경찰 조사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사고 당일 벌어졌던 세 남자에 얽힌 숨겨진 실체를 찾기 위해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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