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홍지윤이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지윤은 최근 발간된 여성조선 5월호를 통해 세련되고 청아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홍지윤이 27일 공개된 여성조선 5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여성조선 제공
그는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치마로 '트롯 바비'라는 애칭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우아한 파스텔톤의 원피스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감각적인 점프 수트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도회적인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비주얼로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홍지윤이 27일 공개된 여성조선 5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여성조선 제공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잠재력이 있다는 칭찬을 들을 때 기분이 너무 좋다”며 “시간이 10년, 20년이 흘러 나만의 가요제를 여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지윤은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사랑의 여왕'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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