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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공항 패션에 '시선 집중'…볼캡으로 완성한 스트릿 무드

2022-04-27 11: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에스파가 힙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에스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에스파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인 '코첼라 스테이지'에서 미발표 신곡 'Life‘s Too Short' 등 5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돌아온 에스파는 입국하며 편안한 스타일에 셀럽들의 필수템인 모자를 착용했다.

지젤과 카리나는 깔끔한 티셔츠와 재킷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봄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여기에 볼캡을 착용해 자칫 밋밋해 보이는 스타일에 스트릿 무드를 더해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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