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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 지아이조·레드 카리스마 그대로…할리우드 한국 액션대표 ‘굳히기’

2015-04-14 12:13 | 한기호 기자 | rlghdlfqjs@mediapen.com

[미디어펜=한기호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 공개로 할리우드 한국대표 액션배우의 입지를 재차 굳혔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는 인류 대 로봇의 2029년 미래 전쟁과 존 코너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1984년의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 리부트 작품이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예고편에서 이병헌은 T-1000 특유의 냉혹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T-1000으로 등장한 이병헌 / 사진='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 캡처

이병헌이 맡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 T-1000은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과 ‘지아이조2’의 ‘스톰쉐도우’로, ‘레드 : 더 레전드’의 악역으로 출연해 냉혹함과 액션을 담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밖에 이병헌은 지난달 20일 또다른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Beyond Deceit)’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이병헌이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말린 애커맨 등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 앞서 '지아이조'시리즈와 '레드 : 더 레전드'의 악역으로 등장한 이병헌 / 사진=영화 '지아이조' '레드 : 더 레전드' 화면 캡처

한편 이병헌이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연기를 펼칠 ‘터미네이터5’는 미국과 국내에서 7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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