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MP★그램] 장영란, 쌍꺼풀 생긴 딸에 감격 "돈 벌었다"

2022-05-05 15: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딸에게 쌍꺼풀이 생긴 소식을 전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너 엄마 딸 맞지?"라며 "우리 지우에게 하루아침에 쌍꺼풀이 생겼다"고 밝혔다.

5일 장영란(오른쪽)이 딸에게 쌍꺼풀이 생긴 소식을 전했다. /사진=장영란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한 쌍꺼풀을 가진 딸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신기하다"며 감탄하다가 "엄마는 세 번 수술했는데 돈 벌었다"고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방송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제2의 전성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JTBC '유쾌한 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네고왕' 시리즈에서도 활약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