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강수연, 뇌출혈로 병원 치료 중 "경과 보고 수술 결정"

2022-05-06 17:57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강수연이 뇌출혈로 치료 중이다. 

강수연 측은 6일 "강수연은 현재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수술 여부는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강수연이 6일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그는 전날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더팩트



강수연은 전날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PCR)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수연 측은 "쾌유와 안정을 기원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수연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정이'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