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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5월의 차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2022-05-10 10:51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10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5월의 차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토요타 라브4(브랜드명 가나다순)가 5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가 35.7점(50점 만점)을 얻어 5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각 7.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고,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항목에서 7.0점을 획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프리미엄 중형 세단인 C-클래스는 S-클래스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내/외관 디자인과 안락한 실내 공간, 다양한 혁신 기술과 디지털 요소가 채택돼 있다"고 밝히면서 "특히, 더 뉴 S-클래스에 장착된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차량의 다양한 기능들을 쉽고 편리하게 통제할 수 있어 운전의 편의성을 배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올해들어 △1월 아우디 e-트론 GT △2월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 △3월 볼보자동차 C40 리차지 △4월 BMW i4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심사 1, 2차 평가중 1차 평가를 거치지 않고 2차 심사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프리 패스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실내 인테리어.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8월에 설립됐다. 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COTY)'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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