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5월 1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김희재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부터 11일 오후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5월 1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5월 1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2,591,760표 중 963,42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희재에 이어 2위 박서함(883,080표), 3위 박재찬(278,160표), 4위 김선호(176,130표), 5위 연우진(64,020표), 6위 정해인(44,100표), 7위 이상윤(33,630표), 8위 이준기(23,400표), 9위 김남길(20,850표), 10위 김요한(19,320표)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5월 1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이름을 올렸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525,630표 중 255,270표를 얻었다.
이세영의 뒤를 이어 2위 김소현(67,050표), 3위 박민영(43,680표), 4위 전여빈(38,190표), 5위 신혜선(30,720표), 6위 김유정(28,410표), 7위 김세정(22,380표), 8위 박은빈(13,410표), 9위 남지현(6,480표), 10위 아이유(4,830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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