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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간미연 "내가 미쳤지"…팔 전체 심각한 화상

2022-05-25 12:4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화상을 입었다. 

간미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갑다.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간미연이 25일 화상 입은 팔을 공개했다. /사진=간미연 SNS



사진에는 햇빛에 탄 듯 빨갛게 익은 간미연의 팔이 담겼다. 그는 보기만해도 따가운 팔 상태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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