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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토끼씨' 누구길래?…열애 의혹

2022-05-26 16:0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찬원이 열애 의혹에 휩싸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6월의 메뉴' 출시를 위한 대결이 펼쳐진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의문의 집에 반찬을 가져다준다. /사진=KBS 2TV 제공



'어남선생' 류수영, '레시피 여왕 박복순' 박솔미, '국민아들 찬또배기' 이찬원은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이 가운데 새 편셰프로 27년 차 배우 류진과 폭풍 성장한 두 아들 찬형·찬호 형제 삼부자가 출사표를 던진다.

지난 대결에서 '편셰프'에 첫 도전한 이찬원은 혼자서 13첩 반상을 차려 먹고, 집에서 나물을 말리고 김치까지 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리가 취미이자 힐링"이라고 밝힌 이찬원은 중식도를 활용한 수준급 칼질 실력과 어떤 메뉴도 뚝딱뚝딱 완성하는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범상치 않은 내공을 보여준 이찬원은 고심 끝에 출품한 '진또갈비'로 첫 도전에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진또갈비는 출시 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진또갈비 삼각김밥은 4일간 50만개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이찬원은 밥도둑 반찬 3종 세트를 요리한다. 달걀부추짜박이, 햄볶음장, 깻잎치즈떡갈비까지 보기만 해도 밥을 부르는 이찬원 표 밥도둑 반찬들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넋을 놓고 빠져든다. 이찬원은 이 반찬들에 대해 "소중한 누군가를 위한 선물"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본인의 집이 아닌 낯선 원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주인도 없는 집에 제 집처럼 자연스럽게 들어가 귀여운 토끼 모양 슬리퍼를 신고 집을 둘러본다. 그러면서 "이 집 곳곳에 내 흔적이 많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보민, 박솔미, 박하나 등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뭐야? 누구네 집이야?"라며 혼란에 빠진다. MC 붐은 "설마 여자친구 공개하는 거 아니죠?"라고 의혹에 불을 지펴 웃음을 준다. 

'토끼 씨'의 정체에 모두가 의문을 품은 가운데, 이찬원은 텅 빈 냉장고에 직접 만들어온 밥도둑 반찬 3종을 채워 넣는다. 출연진들은 "도대체 누구기에 이렇게까지?"라며 궁금해한다.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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