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아이의 출산 신고를 완료했다.
정주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생 신고 완료. 막내 이름은 김도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가 31일 넷째 출생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정주리 SNS
사진에는 정주리 가족의 주민등록등본이 담겼다. 정주리와 배우자, 넷째까지 등본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정주리의 자녀들이 넷째를 돌보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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