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경기주)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일과 오는 8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인터파크'에서, '경기 지역 농협 쌀 판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쌀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것이다.
경기 쌀 판매행사 배너 이미지/사진=경기도 제공
3일에는 11번가에서 자정부터 긴급 공수 행사를 진행하고, 8일에는 오전 11시 인터파크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판매한다.
경기주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 행사에 이어, 추가 쌀 판매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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