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오늘 오후 2시 에릭남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설레는 고백’의 티켓이 오픈 후 3분만에 전석 매진했다.
이번 콘서트는 에릭남 가수 데뷔 2년만의 첫 단독 콘서트이다. 그럼에도 이처럼 의외의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것. 음악, 라디오,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에릭남은 이번 첫 콘서트에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그만의 숨겨진 매력을 콘서트에서 대량 발산할 예정이다.
에릭남의 첫 단독 콘서트 ‘설레는 고백’은 6월 20일(토) 오후6시, 21일(일) 오후5시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