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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아찔한 글래머 자태…‘여신 몸매’ 대열에 당당히 합류

2015-04-24 12:06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이 극중 비키니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진세연은 지난 23일 열린 위험한 상견례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진세연은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너무 예쁘다”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연기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 가문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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