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경 기자] 삼성전자가 MBC 스포츠플러스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프로야구 스케치 영상 ‘오늘의 명장면, NX500으로 찍다!’를 야구팬들에게 공개한다.
▲ 삼성전자가 MBC 스포츠플러스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프로야구 스케치 영상 ‘오늘의 명장면, NX500으로 찍다!’를 야구팬들에게 공개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공개하는 영상은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슈퍼 PPL(Super PPL)’의 일환이다. 제품을 단순 노출하는 기존 PPL을 뛰어넘어 NX500이 가진 기능적 속성을 야구와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NX500으로 촬영한 프로야구의 다양한 장면을 시청자에게 보여줘 제품이 가진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시시각각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NX500의 동급 최고 2820만 고화소 성능으로 선명하게 찍은 야구장 전경을 공개하며 초고속 AF로 포착한 열광하는 야구 팬의 모습과 열띤 응원을 펼치는 치어리더 등의 모습과 더불어 매 경기마다 야구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고품질 사진과 4K영상으로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프로야구 스케치 촬영을 위해 NX500의 패스트·슬로우 동영상 촬영 기능 및 UHD 타임랩스 등 다양한 영상 촬영 기능을 총동원했다.
또 날아오는 야구공도 정확히 인식해 타격 순간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삼성 오토 샷(Samsung Auto Shot)’ 기능으로 찰나의 순간을 더욱 선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야구 등 스포츠 경기 촬영에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NX500의 성능을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야구 스케치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야구 팬 분들이 프로야구 명장면을 NX500으로 다채롭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