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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비' 과감한 성형고백 "내 가슴은 자연산", "600만원 벌었다"

2015-04-27 17:21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가수 나비가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성형고백이 또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나비는 지난 2013년 11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성형의혹 질문에 "얼굴만 조금 손 봤다"며 "눈만 세 땀 땄다. 코는 자연산"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나비는 과거 화보촬영의 한 인터뷰에서 “내 가슴은 자연산”이라며 “600만원 벌었다 생각한다”고 솔직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26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정확하게 반 갈렸네'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결승까지 올랐지만 '황금락카 두통썼네'에게 패배,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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