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Sh수협은행, 정기 예·적금 금리 최대 1.50%p↑

2022-07-21 17:07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 예‧적금 등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1.50%포인트(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 예‧적금 등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1.50%포인트(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수협은행 제공



이에 따라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15~1.20%p 인상됐다. 이달 초 신규 출시된 '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3.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자유부금 △Sh내가만든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적립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40~1.50%p 인상됐다. 'Sh해양플라스틱Zero!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만기 기준 연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