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파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채정안은 지난달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몽마르트르 언덕, 파리에서(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누리꾼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사크레 쾨르 성당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 그는 개구쟁이 같이 모자를 쓰고 몸에 비해 큰 청자켓을 입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9일 '썸남썸녀'에 출연,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