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조경상'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서울시 조경상은 공고일 기준 5년 이내로 서울시 내 조경 공간을 만든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14일부터 3일간 한국조경신문 이메일 및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녹화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2년 서울특별시 푸른 도시상'도 함께 공모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서울소식-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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