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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3M, 국내 청소년 과학 교육 프로그램 성료

2022-08-18 17:46 | 이미미 기자 | buzacat59@mediapen.com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한국3M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역량을 높이기 위한 ‘미래정원(Future Garden)’ 프로그램과 국내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2022 3M 사이언스 캠프’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12일 KOSME충청연수원에서 개최한 ‘2022 제19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3M 제공



‘미래정원’은 3M Gives가 5000 달러(약 662만 원)를 후원하고 JA코리아에서 주관한 프로그램이다. 특수학교 및 학급 교사와 함께 장애 학생들은 스마트팜 키트와 어플리케이션으로 식물 키우기 과정과 과학, 수학, 기술을 익혔다. 일정 기간 식물재배기를 조립하고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인 성장과 팀원과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고 3M 측은 설명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총 20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 한국 3M은 KOSME충청연수원에서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 ‘2022 3M 사이언스 캠프’를 열었다. ‘3M 사이언스 캠프’는 2002년부터 진행한 3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프 기간 동안 총 74명의 참가자들은 ‘글로벌 문제 해결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ESG’를 주제로 에너지, 지구환경, 기후, 질병, 인구 및 갈등 등에 대한 교육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팀당 각 1명의 전문강사와 2명의 3M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가 조언을 했다.

짐 폴테섹 3M 아시아 대외협력 총괄 사장 겸 한국3M 대표는 “3M은 미래정원 프로그램과 사이언스 캠프를 통해 사회적 책임, 협동심, 글로벌 문제 해결, ESG 등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해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3M 임직원 모두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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