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마이리틀 텔레비전’예정화, S라인 뽐냈지만 결국 ‘시청률 꼴찌’

2015-05-03 11:20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자신의 채널이 폐쇄됐다.

예정화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최저시청률을 기록해 강균성과 함께 방송이 폐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는 2개의 채널이 폐쇄될 것이라는 예고가 등장했다이에 강균성은 채널 폐쇄를 예감한 듯 고개를 숙였다.

이어 각종 운동법과 S라인 몸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예정화는 불이 꺼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꼴찌는 아니죠?"라면서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