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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1억 5000만 달러 ‘스포츠 갑부’는 누구?

2015-05-03 12:17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가 세기의 대결을 앞둔 가운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수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이웨더는 2014년 포브스 선정한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부를 자랑한다. 그는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르브론 제임스, 타이거 우즈를 앞서 최고의 스포츠 갑부에 등극했다.

 

   
 

플로이드 메이웨어 주니어는 지난해 15000만 달러로 8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크게 앞섰다. NBA 최고 스타 르브론 제임스,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곺프황제 타이거 우즈도 모두 그의 뒤에 있다.

한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빅 매치는 3일 오후 12시 10분(한국시간) SBS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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