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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올킬’시키는 육감적인 몸매…'남심 저격'

2015-05-04 07:47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출처=서유리 페이스북

[미디어펜=황국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과거 파격 화보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12라이엇게임즈를 통해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유리는 구미호 컨셉트의 아리와 여신 컨셉트의 잔나로 변신해 섹시함을 뽐냈다. 아리는 여우귀와 9개의 꼬리를 붙여 구미호를 연출했고, 잔나는 금발과 여신 지팡이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유리는 본래 가지고 있던 육감적인 몸매와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백종원의 열파참언급으로 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파참'은 과거 서유리가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신기술을 소개하는 방송 중 지나치게 과장된 몸짓으로 '열파참' 이라고 외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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