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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따뜻한 영화 '심야식당',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니...

2015-05-04 14:40 |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인턴기자]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심야식당’이 따뜻한 음식이 가득한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보도스틸에는 원작 만화만큼 매력적인 마스터와 각기 다른 사연의 단골손님들이 담겨 있다. 음식 한 접시에 행복하게 웃는 손님들의 표정에서 영화 ‘심야식당’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도 유명한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심야식당 마스터’ 역의 코바야시 카오루와 도쿄의 밤을 지키는 ‘경찰’ 역의 오다기리 조가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영화 ‘심야식당’은 늦은 밤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한편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 주연의 영화 ‘심야식당’은 오는 6월 개봉한다. 

   
▲ 사진=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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