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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입이 간질간질…가면 벗고 싶어!

2015-05-04 17:45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 = 황국 기자]  <복면가왕>의 2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어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어머니도 자신의 정체를 모른다고 밝혔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정말 영광스러운데 이 가면이 사람을 괴롭게 한다”며 “가면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입이 가벼운 편이라 얘기하고 싶은데 참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 누구일까?” “황금락카 두통썼네, 예상치 못한 의외의 인물일 수도” “황금락카 두통썼네, 노래 너무 잘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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