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9월 1∼7일 '제10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제10회 서울-중국의 날'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한국과 중국 간 왕래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미식 여행 등 다양한 서울 관광 콘텐츠와 헤이룽장성을 비롯한 중국 유명 관광지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모든 영상에는 한국어와 중국어 설명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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