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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 루나, 빅토리아와 셀카…'네일아트' 일부러 가렸나?

2015-05-05 11:3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유력 후보인 에프엑스 루나가 빅토리아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루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는 중. 옆은 에프엑스 빅토리아 언니.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왼쪽에는 엠버언니가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빅토리아와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나는 MBC ‘복면가왕’의 정체불명 우승자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꼽힌다. 그는 최근 공개한 SNS 사진 속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유사한 네일아트를 하고 나와 이 추측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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