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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tvN '멘탈코치 제갈길' 캐스팅…열일 행보 ing

2022-09-01 10: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신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진이가 '멘탈코지 제갈길'에 캐스팅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 연출 손정현)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이진이는 극 중 은퇴한 전(前) 체조선수 수지로 분한다. 수지는 선수 시절 경기에서 판정에 불복해 돌연 은퇴를 선언한 체조계의 이단아다. 주인공 제갈길(정우 분)로 인해 같은 처지인 사람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 안에서 유쾌하고 당돌한 활약으로 스토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예정. 파격적인 서사를 지닌 인물인 만큼, 도회적이고 당찬 매력의 이진이와 톡톡 튀는 성격의 소유자 수지가 만나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2015년 tvN '고교10대천왕'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로 데뷔한 이진이는 SBS 특집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tvN '직립 보행의 역사', 웹드라마 '복수노트'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9년에는 영화 '너의 여자친구'로 스크린 데뷔를 이뤄내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NBC유니버셜 산하 제작 UCP 새 작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출연,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과 짙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최근에는 화가로서도 활약하는 데 이어 개인 유튜브 채널 '지니콘'(JINICON)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영화, 드라마는 물론 광고, 예술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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