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에비앙’이 오는 3~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뉴페스타 2022’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수입판매하는 에비앙은 9월 3~4일 열리는 ‘뉴페스타 2022’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이번 뉴페스타 2022는 YB, 데이브레이크, 린, 빅마마, 정승환, 크라잉넛, 거미, 다이나믹듀오, 멜로망스, 송가인, 엔플라잉, 규현, 리사, 박정현, (여자)아이들, 이소정, 존박 등 총 17팀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됐다.
에비앙은 뉴페스타 2022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프랑스로 떠나는 해외여행 컨셉의 포토존 ▲에비앙 X 스누피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기기 등을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MZ 세대들이 에비앙 브랜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뉴페스타 2022 파트너 참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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