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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날씨가 너무 좋잖아"…물오른 미모

2022-09-02 14: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차민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민지는 시원한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민지는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으라차차 내 인생'의 배우 차민지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차민지 SNS



차민지는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백승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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