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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강예원, 19금 토크에 정인영 아나운서 화들짝

2015-05-06 12:53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 펜 = 황국 기자] '택시' 강예원이 비뇨기과 연관검색어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어머님이 누구니' 편에는 '명품 몸매' 3인방인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는 자신의 연관 검색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예원은 자신의 연관검색어로 비뇨기과가 뜬 것에 대해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나온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남성분들 거기 신체를 보는데 난 크기 전문이다"라며 "성에 막혀있던 사람이었는데 이 영화를 찍고 나서 많이 열렸다"라고 했다.

이에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금 몹시 당황스럽다"라고 했고 MC 오만석은 "공영방송 아나운서라서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원 귀엽네”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 모두 예쁘다” “강예원 성격 좋은 것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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