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화사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1 '제11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 녹화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양지은은 "오늘 가수 지은이가 MC 지은이로 변신했습니다. 잠시 후 낮 12시 10분에 KBS1 '제11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에서 만나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안겼다.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해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뮤지컬 '서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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