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9월 3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김희재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9월 3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9월 3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1,925,250표 중 531,720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김희재에 이어 2위 김선호(456,000표), 3위 강태오(341,430표), 4위 박서함(108,840표), 5위 연우진(105,690표), 6위 정해인(66,330표), 7위 이준기(59,490표), 8위 김우석(43,920표), 9위 김요한(38,820표), 10위 김남길(27,450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9월 3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313,080표 중 195,480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소현(26,940표), 3위 김지원(18,720표), 4위 전여빈(15,990표), 5위 신혜선(14,880표), 6위 박은빈(10,860표), 7위 전소민(8,640표), 8위 임윤아(7,800표), 9위 이지은(4,620표), 10위 수지(2,040표)가 순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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