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내일부터 열흘간 쉬는 날 없이 달려야 해요! 하지만 팬분들을 가까이서 뵐 수 있어서 설레기만 합니다. 내일 울진에서 만나요.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해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뮤지컬 '서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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