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월류봉, 월출산 달과 관련된 지명이다.
대부분 글과 그림이 대신 할뿐 정확한 사진은 없다.
이미지가 차고 넘치는 우리 시대에…….
다양성도 좋지만 은은한 달빛도 스며야 하지 않을까?
달을 보고, 달빛을 본다.
어떻게 담을까?
월출산 입구에서 바라본 월몰. 아직도 미완성 이다.32mm, 1/10초, F8, ISO 640 ©김상문 기자
월류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월류정과 월출. 아직도 미완성 이다.200mm, 3초, F11, ISO1600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