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LPGA클래식대회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제품력을 재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0일 자사의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이 2015 LPGA 대회에 참가한 전세계의 프로 골프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뛰어난 제품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대회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쿠션’ 부스/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대회에서 전세계 참가 선수들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쿠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조사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조사결과 98.4%의 선수들이 현재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을 이 제품으로 바꾸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 전원인 100%의 선수들이 향후 구매 의사를 밝혔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선수 중 약 97%가 제품 추천 의사를 밝혀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의 뛰어난 제품력을 LPGA 프로 골프 선수들로부터 인정 받았다.
특히 제품을 체험해본 LPGA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제품을 소개해 입소문을 타고 선수들이 직접 아모레퍼시픽 부스에 방문해 선수들에게 제공 예정이었던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대회기간 동안 ‘트리트먼트 CC 쿠션’ 체험 부스를 설치해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갤러리들에게 자외선 차단과 스킨 케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 CC 쿠션’으로 메이크업을 수정해 준 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갤러리들 99%가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을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트리트먼트 CC 쿠션’이 글로벌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LPGA 선수들에게 인정받은 아모레퍼시픽의 ‘트리트먼트 CC 쿠션’은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화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함유 되어 바르는 즉각 피부에 수분을 공급,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SPF50+/PA+++)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전국 아모레퍼시픽 매장과 미국, 홍콩 등의 글로벌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