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미우새'에서 허경환, 임원희, 딘딘이 김종국과 맞붙는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에 도전장을 내민 허경환, 임원희, 딘딘의 최후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과 허경환, 임원희, 딘딘의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SBS 제공
지난 주 김종국과 1대3 대결에서 굴욕을 맛봤던 허경환이 이번에는 새로운 종목으로 맞선다. 바로 ‘샌드백 쳐서 생수병 빨리 비우기’ 대결이다. 김종국 한 명을 이기기 위해 분투하는 허경환, 임원희, 딘딘의 짠한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세 사람에 맞서는 ‘복싱 능력자’ 종국의 초강력 펀치에 “고수네 고수”라며 모두가 감탄한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역대급 몸싸움이 펼쳐진다. 지켜보던 모(母)벤져스는 “(종국이는) 못 당한다“, ”제발 포기해라”며 종국을 쓰러뜨리기 위해 젖 먹던 힘을 다하는 아들들을 진심 안타까워한다. 급기야 임원희는 종국의 힘을 버티다 못해 치명적인 부위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해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최종적으로 맞붙게 된 김종국, 허경환의 웃음기 싹 뺀 1대1 힘 대결이 전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긴장감이 맴돈다. 주짓수 고수 허경환은 예상치 못한 기술을 써 천하의 김종국을 당황시킨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결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이날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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