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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이엘파크와 전속계약…강지영·류수영과 한솥밥

2022-10-04 09: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윤소이가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이엘파크는 4일 "윤소이의 활동을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소이가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엘파크 제공



2001년 패션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한 윤소이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 ‘아이리스 2’, ‘황후의 품격’,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무영검’, ‘어떤살인’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특히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양진아 역을 맡아 돈을 향한 집착부터 남편을 향한 애증까지 변화무쌍한 감정을 표현해냈다. 이를 통해 윤소이는 출산 후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이엘파크에는 배우 강지영, 김영선, 류수영, 박솔미, 박재정, 박한별, 소희정, 손수현, 신성우, 안민영, 안우연, 오정연, 오지호, 왕빛나, 윤현민 등이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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