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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다음 컴백 기대되는 스타' 1위…김호중 2위

2022-10-04 09:5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찬원이 '다음 컴백이 기대되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다음 컴백이 기대되는 스타는?'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 투표수 43만 1539표 중 23만 1185표(득표율 약 5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이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다음 컴백이 기대되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사진=아이돌차트 제공



2위는 18만 2968표(득표율 약 42%)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지훈(4274표), 백호(3495표), 에이비식스(AB6IX, 2007표), 코요태(2007표), 이펙스(EPEX, 1109표), 권은비(617표), 트레져(598표), 업텐션(594표), (여자)아이들(575표), 르세라핌(573표), 로이킴(507표), 원호(420표), 케플러(402표), 레드벨벳 슬기(372표), 갓세븐 잭슨(232표), 킹덤(207표), DKZ(50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감성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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