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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친과 유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2013년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액션 연기에 대해 얘기하던 중 “나는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기 중 선배님 목젖을 쳐야 했고 망설였더니 선배님이 한 방에 가자고 하셨다. 미안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 전 여친은 지난해 김현중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바 있다. 하지만 그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현재 김현중 전 여친은 김현중에게 1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어 김현중 전 여친 측은 11일 KBS2 ‘아침 뉴스타임’에서 “지난해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그의 폭행으로 유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