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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온라인 강타한 여신 미모…167cm 미녀 골퍼

2022-10-06 14: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녀 골프선수 박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96년생인 박결은 삼일제약 소속 프로골퍼로, 167cm의 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2018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했으며, 지난 9월 열린 'OK금융그룹 박세리 INVITATIONAL',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에 출전했다.

국가대표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해 개인전에서 금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사진=박결 SN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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