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컴백 청신호를 켰다.
코요태가 지난 5일 오후 6시 발매한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s KOYOTE)의 '영웅'은 발매 당일 지니뮤직 24위, 멜론 30위, 벅스 실시간 차트 49위로 진입했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요태가 지난 5일 발매한 신보 '렛츠 코요태'의 신곡들이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또다른 곡 '반쪽' 역시 지니뮤직 46위, 멜론 51위(5일 오후 8시, 발매 1주내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7위(6일 오전 12시) 등을 기록했다.
이처럼 코요태의 신보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이들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듣는 순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음원 외에도 관객과 하나가 된 ‘영웅’, 그리고 따뜻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반쪽’ 뮤직비디오는 “가슴 울리는 가사와 멜로디”, “우리 넘버원 아이돌 코요태”, “노래 듣자마자 대박 예감” 등 대중의 응원 속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코요태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