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녀 골퍼' 유현주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골프선수 유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유현주는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4년생인 유현주는 2011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했다. 지난 6월 25일 2022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초청 선수로 시즌 첫 투어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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